당신은 나를 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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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건 조회 1,639회 작성일 19-03-25 21:31본문
댓글목록
타이타닉의 아픔추억이 ㅋ
왜 여자는 저런영화 같이보고 나와서
주인공이랑 나를 비교하는지 ㅡㅡ
내가 그나마 송중기 닮아서 간신히 넘겼지요 ㅋ
바닷물이 좀 찹니다.
살아 남을 라믄 비계를 많이 드시고 몸을 불려야 합니다.
그래야 추위에도 잘 견디고 물에 잘 뜹니다.
물 속에 가라 앉는 장면이 생각 나네요...
그래도 그리 찐하게 사랑했으면 그럴 수도 있을 것 같네요...
행복한 잠 수......남자라믄.
타이타닉의 아픔추억이 ㅋ
왜 여자는 저런영화 같이보고 나와서
주인공이랑 나를 비교하는지 ㅡㅡ
내가 그나마 송중기 닮아서 간신히 넘겼지요 ㅋ
난 송풍기
ㅋㅋ
바닷물이 좀 찹니다.
살아 남을 라믄 비계를 많이 드시고 몸을 불려야 합니다.
그래야 추위에도 잘 견디고 물에 잘 뜹니다.
물 속에 가라 앉는 장면이 생각 나네요...
그래도 그리 찐하게 사랑했으면 그럴 수도 있을 것 같네요...
행복한 잠 수......남자라믄.
여주인공의 몸이 그렇게 불지 않았더라면
둘이 같이 떠서 같이 살지 않았을까 하는 안타까운 생각이
그 영화의 끝장면에서 잠시...ㅠㅠ
첨부터 여주인공 몸이 좀 불어 있어찌요.
힘도 쎄서.....엄지 발가락으로 서는 모습....건 뻥이지만,
영화 끝장면에서 해피엔딩할라믄 디카프리오가 돼지 비계를 많이
묵고 몸을 좀 더 불려서 추위에 견딜만한 체력을 길러야 한다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