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나 사랑한 여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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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즈넷내사랑 댓글 3건 조회 2,192회 작성일 19-02-25 22:44본문
지금껏 살아 오면서
내가 만나 사랑한 여자들은..
키가 크든 키가 작든 몸매가
좋든 아담하든 공통적으로
단아하고 성품들이 다 좋은
여성들이였다. 그런 여성들을
과분하게도 많이 부족했던
내게 보내준 신께 감사한다.
사랑 이전에 사람의 성품이
좋아야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고
서로가 성숙해질수 있기 때문이다.
나의 부족함으로 이별을 맞았지만,
사랑할 때만큼은 내마음을 다해
사랑했음에 후회는 없다.
사랑하면 반드시 이별하게 되어 있다.
이별하면 반드시 사랑하게 되어 있다.
이별 후에 뼈저리게 느끼는 일이지만,
사랑할 때는 서로가 편하여 때론 상대의
맘도 생각않고 말도 함부로 하여 상대
맘을 아프게하거나 오해하게 하여
상대를 떠나가게 만드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사랑할 때만큼은 진심으로
서로를 존중하며 사랑해야 한다.
존중은 사랑의 갑을 관계를 없애고
아집과 집착과 소유욕을 제거하고,
이별 또한 서로의 미래를 축복해주며
웃으며 보내줄수가 있기 때문이다.
사랑하게 되면 오해들과 의심들로
이별할 수도 있다.그 때는 오해와
의심을 해소해 주기위해 노력하고
노력해도 상대가 신뢰하지 못하고
이별을 선택하게 되면 맘 아프지만
보내줘야 한다. 그리고 다시 돌아
온다면 받아줄 수 있어야 한다.
댓글목록
또한 어느 노래의 가사처럼 사랑에는 천국과 지옥이 존재하더군요...
좋아요 1또한 어느 노래의 가사처럼 사랑에는 천국과 지옥이 존재하더군요...
좋아요 1서로를 잘 존중해줘야함 ^^
좋아요 0맞아요..서로를 존중해주는 일은 인간관계를 포함해서 사랑에서는 매우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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