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야외노출, 사진촬영 시키는 남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46회 작성일 24-08-27 12:22본문
안녕하세요
30대 초반 여자입니다.
남편이있는데 야한걸 많이 좋아해서 고민이네요.
야외에서 노출시키는거랑 그럴때 사진찍구 집에서도 할때 사진촬영을 원해요.
얼굴 안나오면 찍어주긴했습니다. 근데 이렇게 즐기는 부부나 커플분들이 많을까요? 사진이나 동영상은 제가 항상 확인합니다. 포토샵도 하구요.
위험하진 않은거죠? 이런식으로 계속 즐겨도 괜찮은건가요?
더 고민인건, 남편이 이렇게 무언가 야한 플레이가 없으면 섹스를 안하려합니다. 흥분이 안되고 플레이가 없어서 재미없다나... 항상 집, 방 이라는 공간에서 똑같은 방법으로 하면 무슨 성생활이 즐겁겠냐고 하네요...
맞는말인건가요? 잘못된건가요?
♡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