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에 일하러 가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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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건 조회 1,538회 작성일 19-01-16 12:44본문
언니가 우리나라엔 희망이 없다고
한번 여행삼아 가서 알아보고 싶대요.
주변에서 갔는데 너무 좋다고.
현지가이드가 월 5~600번다나 뭐라나.
제가 홍콩이라면 몰라도 동남아는 그리 힘들거라 하니까
지금 뜨는 도시라 일자리도 있을거고
물가도 싸고 해서 두어달 지내본다는데..
혹시 그쪽 아시는 분 계세요.
언니 주변에 인도네시아에서 식당하다가 가족때문에 들어온 사람있어요..몇억벌었다고(가게 권리금포함)
제가 보기엔 뻥 같은데(평상시에도 믿음이 안가는사람이라)..언니지인이라 뭐라 하기엔 좀 그래서 듣기만 했어요.이거저거 다 계산해보고 갔다오겠다는데
..괜찮을까요.
제가 보기엔 우리나라보다 못살고 덥고..ㅠ
먼저 들어간 사람이 있는데 너무 좋다나 뭐라나..
ㅠㅠ 언니 인생이지만 좀 못믿겠어요.주변인들
한번 여행삼아 가서 알아보고 싶대요.
주변에서 갔는데 너무 좋다고.
현지가이드가 월 5~600번다나 뭐라나.
제가 홍콩이라면 몰라도 동남아는 그리 힘들거라 하니까
지금 뜨는 도시라 일자리도 있을거고
물가도 싸고 해서 두어달 지내본다는데..
혹시 그쪽 아시는 분 계세요.
언니 주변에 인도네시아에서 식당하다가 가족때문에 들어온 사람있어요..몇억벌었다고(가게 권리금포함)
제가 보기엔 뻥 같은데(평상시에도 믿음이 안가는사람이라)..언니지인이라 뭐라 하기엔 좀 그래서 듣기만 했어요.이거저거 다 계산해보고 갔다오겠다는데
..괜찮을까요.
제가 보기엔 우리나라보다 못살고 덥고..ㅠ
먼저 들어간 사람이 있는데 너무 좋다나 뭐라나..
ㅠㅠ 언니 인생이지만 좀 못믿겠어요.주변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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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우리나라는 여행사 끼거나 개인이 해도 되지만 그 나라들은 현지인 꼭 있어야하구요. 그 나라사람들의 행동들을 이해해야하기 때문에 여행가이드 쉽지 않다고 들었어요. 음식판매 쉽지 않을 것입니다. 남에 나라 사람에게 상가등등 쉽게 주지도 않아요. 우리나라에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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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골초치질오팀장 작성일
여행 가이드 얼마 못 벌어요. 가이드하기 나름이지만 고정 월급은 없고 팁과 옵션으로 먹고 사는 겁니다. 뉴스 검색해보면 재작년 다낭에서 현지 가이드하던 한국 남자가 생활고로 자살했다는 기사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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