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때문에 화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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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264회 작성일 19-01-13 20:04본문
저는 식당을 다니고 남편은 개인택시를 하는데
당장 저번주를 보면
월요일 조기축구 모임9시에 가서 축구하고 밥먹고 당구치다 놀고 밤 11시 귀가
수~목 1박2일 야유회
토요일~일한다고 하던이 개인택시 고사지내는곳 가서 또 당구치고 11시
대략 월요일 풀로 놀고 중간에 꼭 한번정도는 당구치고 늦게 오내요
저요
시집 일찍가서 남매 둘다 대학생에
남편이랑은 14살차이~저는 사십대 남편은 오십대후반
에효~애들 다 키워놓고 같이 잘 지내면 좋으련만
남편이 밖으로 도니~아무것도 하기싫고 내가 왜 이 고생을 하고 사나 싶내요
요즘은 제가 막말하며 뭐라하면~남이사 뭘하던 ~
자기도 숨구멍이 필요하다는데~~그럼 저는요
식당일~~많이 힘들어요~그래도 버티는데
저도 퇴근후엔 혼자 일때도 많고 한달에 두어번 아는 사람들과 밥먹고 헤어지는게 다에요~~~
남편을 놔버려야 되는데 그것도 안되고
혈압은 150까지 올라가고 사는게 사는게~아니내요
당장 저번주를 보면
월요일 조기축구 모임9시에 가서 축구하고 밥먹고 당구치다 놀고 밤 11시 귀가
수~목 1박2일 야유회
토요일~일한다고 하던이 개인택시 고사지내는곳 가서 또 당구치고 11시
대략 월요일 풀로 놀고 중간에 꼭 한번정도는 당구치고 늦게 오내요
저요
시집 일찍가서 남매 둘다 대학생에
남편이랑은 14살차이~저는 사십대 남편은 오십대후반
에효~애들 다 키워놓고 같이 잘 지내면 좋으련만
남편이 밖으로 도니~아무것도 하기싫고 내가 왜 이 고생을 하고 사나 싶내요
요즘은 제가 막말하며 뭐라하면~남이사 뭘하던 ~
자기도 숨구멍이 필요하다는데~~그럼 저는요
식당일~~많이 힘들어요~그래도 버티는데
저도 퇴근후엔 혼자 일때도 많고 한달에 두어번 아는 사람들과 밥먹고 헤어지는게 다에요~~~
남편을 놔버려야 되는데 그것도 안되고
혈압은 150까지 올라가고 사는게 사는게~아니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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