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나쁜넘이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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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3건 조회 1,454회 작성일 19-01-13 17:28본문
아이가 어린걸 보니 아주 오래된 결혼생활도 아닌데
그랬다면 남편은 나쁜사람은 맞아요.
보따리 싸서 나가고 싶을 것 같아요.
하지만 눈치 안 보고 친부모 보호아래 바르게 커야 할 아이를 생각하니 그렇게 말할 수가 없어서 죄송해요.
바람은 바람일뿐 금방 정리는 되겠지요. 글 쓴 분 마음 속 상처는 평생을 갈거구요.
서서히 준비하셔서 일을 찾으시고 전문직이 되세요. 방법은 많아요.
당분간은 남편이 아닌 아이 아빠로만 보시구요.
일이 성공적이면 아이도 어느정도 자라있어 어떤 결정을 하던 덜 상처로 올거예요.
상대여성에겐 알고 있다는 전화는 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빨리 깨져요.
그랬다면 남편은 나쁜사람은 맞아요.
보따리 싸서 나가고 싶을 것 같아요.
하지만 눈치 안 보고 친부모 보호아래 바르게 커야 할 아이를 생각하니 그렇게 말할 수가 없어서 죄송해요.
바람은 바람일뿐 금방 정리는 되겠지요. 글 쓴 분 마음 속 상처는 평생을 갈거구요.
서서히 준비하셔서 일을 찾으시고 전문직이 되세요. 방법은 많아요.
당분간은 남편이 아닌 아이 아빠로만 보시구요.
일이 성공적이면 아이도 어느정도 자라있어 어떤 결정을 하던 덜 상처로 올거예요.
상대여성에겐 알고 있다는 전화는 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빨리 깨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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