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점점 싫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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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냐하하하 댓글 3건 조회 3,399회 작성일 19-06-28 16:31본문
니가 결혼 하며 해온게 뭐가 있냐.
나 모르게 받은 대출 5000이상 하는말은 생활비에 썼다 하고
친구도 많지도 않으면서 그친구들 만난다고 맨날 나가고
친구가 부인에게 함부로 해도 가만히 있는 한심한 인간
친척들에게 못 살겠다고 이야기해 사람 쓰레기 만들고
그냥 싫음 어떻게든 살아보려 애썼는데 이사람과 있음 자존감만 떨어짐 그래서 살고 싶지 않음 애들을 생각해 살아 보려했는데 정신병 걸릴거 같음 기본적으로 나를 지키지도 존중하지도 않는 인간과 살고 싶지 않음 이게 내가 지난 결혼 10 년 생활 동안 내린 결론
댓글목록
남은인생도 깁니다
결단을 내리셔야한다 봅니다
대부분 부부들이 서로 사는게 안맞을때 애들 얘기를 하죠.. 그러나 여기서 잠깐. 아이들은 핑계일 뿐이에요
자립할수 있다면 결단 내리세요
아님 남편 몰래 차근차근 준비하세요
남은 인생 맑은 정신으로 사실려면욪.
다들 10년이 고비인듯
넘어가느냐 여기서 멈추느냐를 결정하셔야 할둣 싶어여
대부분 부부들이 서로 사는게 안맞을때 애들 얘기를 하죠.. 그러나 여기서 잠깐. 아이들은 핑계일 뿐이에요
자립할수 있다면 결단 내리세요
아님 남편 몰래 차근차근 준비하세요
남은 인생 맑은 정신으로 사실려면욪.
남은인생도 깁니다
결단을 내리셔야한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