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예비시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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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짜증짜증 댓글 5건 조회 2,367회 작성일 20-02-24 14:08본문
딸처럼 생각한다는거어케생각하세요??;;ㅋㅋㅋㅋㅋㅋ
결혼하기도전부터 사정이잇어서 들어가서 지냇엇는데
남자랑 나이차이 열살이랑차이나고 예비시모가 좀 몸이아프셔서;
마사지해드리고 진짜 딸인 시누가 장애인이셔서
딸한테 대접 받아보고 싶으신가싶어서 목욕탕도 가드리고햇앗는데
딸처럼 ㅅ생각한다면서 듀ㅣ에선 장애인 예비시누랑 제흉보시는거같고
흉이라기보단;어휴 걔는 왜그런데니 ~이런식
그리고 10살이상 차이나는 남자가 싸울때 욕하고 언성 높이는데
그거보시고 ㅁ말려주긴말려주시던데;;
뒤에서 걔도문제가잇으니 욕하고소리를 지르겟지라고햇데요
그리고 저보고하는말이
안싸우려면 너가 참으래요
저는 그성격을 알앗어서 항상 먼저 시비를 안걸거든요;먼저 건드리질않고
근데 ㄷㅐ체 뭘 참으란거지;;
진짜 딸이시집가도 그런거 참고 살라고하나....?;대체 딸같단말하는 예비시모 뭐에요?
댓글목록
딸처럼 막대하겠다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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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생각은요?
싫으면 나오면 그만인데
님 생각은요?
싫으면 나오면 그만인데
딸처럼 막대하겠다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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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처럼 막대하겟다는게 정확히 어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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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예로 직장에서 가족같은분위기를 강조하는데 그냥 노예부리겠다는뜻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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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반찬이며 밥은 ..하라구 안시키시던데ㅋㅋ결혼하기전인데 잠깐 들어가살앗엇거든요 반찬이며 밥 시키진 않으시는데 .. 시누랑은 친하게지내래더라고요 ;;시누랑 17살 차인데....저 시누 돌보는 일하면서 돈벌게헤주겟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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