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이담긴 대화가 필요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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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079회 작성일 19-01-14 22:11본문
얼마전 저의 어머님한테 전화와서 고백할께있다고 하시면서 몇일전에 아들이 용돈주고갔다고 너한테 말안한것 같아 맘에 걸린다고 전화왔더라구요.
뭐 아들이 되서 몇백도 아니고 꼴랑 몇십을 준거가지고 이렇게 저한테 직접얘기를 하나 오히려 미안한 맘이 들더라구요..신랑한테 앞으로 가끔 나몰래 용돈좀 드리라고 웃으면서 얘기한기억이 나네요..
쌍방의 말을 들어봐야알지만..일단은 남편분께서 아내 몰래 줄려고 작정하고준게 아닌이상 진심으로 이렇게 드리고 싶었다말씀드리면 어느누구든 이해못할일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뭐 아들이 되서 몇백도 아니고 꼴랑 몇십을 준거가지고 이렇게 저한테 직접얘기를 하나 오히려 미안한 맘이 들더라구요..신랑한테 앞으로 가끔 나몰래 용돈좀 드리라고 웃으면서 얘기한기억이 나네요..
쌍방의 말을 들어봐야알지만..일단은 남편분께서 아내 몰래 줄려고 작정하고준게 아닌이상 진심으로 이렇게 드리고 싶었다말씀드리면 어느누구든 이해못할일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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