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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고민

이해할수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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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224회 작성일 19-01-15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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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50..
25년 결혼생활동안 전업으로 경제활동 해본적이 없습니다
친정아버지 항암 중이신데 병원비는 물론 가끔 용돈까지 남편 버는거에서 다 드리지만 한번도 그거가지고 말 들은적 없습니다
몰래 드리지도 않지만 일일이 말하고 드리지도 않습니다..만
남편도 알고있습니다
병원비는 남편이 그렇게 하라고해서 전액 책임지고 있구요
매번 모시고 다녀오는거는 물론 맛있는거 사드리고
필요한거 사드리고..용돈까지 드립니다..
어떻게 아버지 20 용돈도 눈치를 보는지 이해할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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