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미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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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170회 작성일 19-01-16 16:40본문
저는 시어머니와 26년째 한 집에 살고 있는데
입만 열면 거짓말에 늘 며느리 동선만 살피느라 제 뒤만 쳐다보고 있어
저와 눈이 마주치면 고개 획 돌리는 정말 스트레스 만땅입니다.
지금까지 한번도 저한테는 먹어보란 소리를 한 적이 없네요~~
뭐라도 먹을까봐 늘 눈치주는....
이젠 저도 지쳐서 무신경하게 대합니다.
같이 있어도 모른체하게 되더라구요~ㅎ
입만 열면 거짓말에 늘 며느리 동선만 살피느라 제 뒤만 쳐다보고 있어
저와 눈이 마주치면 고개 획 돌리는 정말 스트레스 만땅입니다.
지금까지 한번도 저한테는 먹어보란 소리를 한 적이 없네요~~
뭐라도 먹을까봐 늘 눈치주는....
이젠 저도 지쳐서 무신경하게 대합니다.
같이 있어도 모른체하게 되더라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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