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메방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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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148회 작성일 19-01-13 18:49본문
오늘 아들한테서 전화가 왔다~~
아들:엄마 어디쑈?
나:왜야?
아들:엄마한테 갈라고 토요일이고 해서~
나:날 더운디~ 애들델꼬 어디를 오냐 ~~ 걍 집에서 쉬어라 ~
시방 나멀리 밖에 나왔다 ~
아들: 언제 들어가세요? 시간맞춰 갈라고여~
나: 내가 너네 집에 갈란다~
너네들은 맨날 내집에 오면서 ~~ 너네집 가본지는 3년도 더 됐다
아들 ................
지들은 나한테 지새끼들 보여주는걸 큰효도하는줄 착각하나본데~~
나도 귀챦고 돈들어가거든?
어디서 입만 가져와서 얻어 쳐먹고 주유비 타가고 싶어서~~
아들:엄마 어디쑈?
나:왜야?
아들:엄마한테 갈라고 토요일이고 해서~
나:날 더운디~ 애들델꼬 어디를 오냐 ~~ 걍 집에서 쉬어라 ~
시방 나멀리 밖에 나왔다 ~
아들: 언제 들어가세요? 시간맞춰 갈라고여~
나: 내가 너네 집에 갈란다~
너네들은 맨날 내집에 오면서 ~~ 너네집 가본지는 3년도 더 됐다
아들 ................
지들은 나한테 지새끼들 보여주는걸 큰효도하는줄 착각하나본데~~
나도 귀챦고 돈들어가거든?
어디서 입만 가져와서 얻어 쳐먹고 주유비 타가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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