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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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건 조회 2,907회 작성일 19-01-24 21:05본문
댓글목록
지금 뭐가 문제인지 정말 모르시나요?
님께선 연8천을 벌어오고 맞벌이를 하는데 적자라면 아내분 사업이 적자이거나 돈이 어디로 사라지는거죠
돈관리를 하세요
경제권을 아내분께 드린거 같은데
촤소한 어디에 얼마를 쓰는지 확인하셔야죠
아내분 사업이 적자라면 당연히 전업주부를 하시는게 나을듯 하구요
카드 통장등 연말정산 하시면 어디에 얼마를 쓰는지 다 나올텐데요
확인을 해보시고 다시 올려주세요
이유없이 연8천을 사용하는 가정은 거의 없어요
매월600씩 생활비로 쓸리는 없자나요
확인을 해보시고 꼭 다시 올려주세요
일단 연봉이며 와이프 분 가게 적자를 떠나서요...
아내이며,한가정에 여자인데....집안일 아예 안한다는건....문제가 있어보이네요..
그리고 경제관념도 없는거 같구요...
저같아도 같이 못살듯 어여 하루 빨리 이혼하시길~
적자나는 옷가게는 빨리 접는게 상책인데
무슨이유가 있을까나요 적자나는 사업을 오 ㅐ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앞으로 남은 인생 참 피곤하게 살것 같네요
나같으면 같이 못 살듯
지금 뭐가 문제인지 정말 모르시나요?
님께선 연8천을 벌어오고 맞벌이를 하는데 적자라면 아내분 사업이 적자이거나 돈이 어디로 사라지는거죠
돈관리를 하세요
경제권을 아내분께 드린거 같은데
촤소한 어디에 얼마를 쓰는지 확인하셔야죠
아내분 사업이 적자라면 당연히 전업주부를 하시는게 나을듯 하구요
카드 통장등 연말정산 하시면 어디에 얼마를 쓰는지 다 나올텐데요
확인을 해보시고 다시 올려주세요
이유없이 연8천을 사용하는 가정은 거의 없어요
매월600씩 생활비로 쓸리는 없자나요
확인을 해보시고 꼭 다시 올려주세요
나는 연봉이 8천이고,
아내는 장사를 한답시고 매일 나가긴 하지만 장사가 적자라고...
그래서 남자가 잘벌면
여자는 내가 안해도 먹고 살 수 있다고 사업에 성의가 없게 하는거고,
반대로
여자가 미용실을 하거나 약국 같은거 해서 돈을 잘 벌면 남자는 무능한 건달 아니면 백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