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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사람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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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건 조회 2,269회 작성일 19-02-07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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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이성관계가

사람친구, 애인, 섹스파트너 , 친구지만 섹스가 가능한 친구, 부부 등...

복잡하게 나뉘더군요.


여자사람친구는 섹스를 한번도 같이 안해봤던 여자이며 친구를

말하는 것 같은데요.


술을 먹으면 이성이 마비되요.

그럼 실수로 키스? 할수도 있어요. 분위기에 취해서.


그리고, 술에 취해서 모텔에 들어 갔는데

그 상황을 두 사람다 기억 못할 정도로 마셨잖아요?


그런데 ? 아침에 모텔에 누워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당황스러워하는

친구에게 왜 섹스를 했어요?


상대가 좀 거부했다면서요... 하지 말았어야죠.


본인이 그 여자사람친구를 애인으로 사귀고 싶은 마음이나

상대방의 의사를 제대로 확인한 것 같지도 않구요.


상대방이 당황해하고 거부하는 상황이었는데 말이죠.

차마 술에 취해서 같이 들어갔으니

뭐라 할 말은 없었겠지만,

남자가 여자에게 어떤 미래를 계획한 것도 아니잖아요?

그냥 여자사람친구라면서요.....


그럴때 아침에 일어나서 당황해하는 여자사람친구에게

일어나 나가자 해서 나와서 해장국을 먹여 보냈어야 옳은것 같은데요.


그랬으면 친구로서 지속적으로 이어져 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아무런 준비도 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

그 것도 아침에 이루어진 섹스는 여자를 당혹스럽게 만들기 충분해보입니다.


얼굴 보기 힘들겠죠. 두 사람이 정식으로 사귀는 것도 아니고,

술에 취해서 기억도 없는 상태로 모텔에 들어갔는데..

술이 깨서 맨정신인 상태에서 섹스를 나눈 꼴 아닙니까?


이런 황당 시츄에이션을 글쓴이가 만든건데.

얼굴 보기 힘들죠. 그리고 신뢰도 잃은 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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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 작성일

이 무슨 해괴망칙한 일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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