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와 신께 묻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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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건 조회 1,492회 작성일 19-01-17 22:23본문
그런 남자를 신께서 만드셨고
남자들은 여자들보고
남자의 그런 본능과 감정을 인정하고 이해해 주라한다.
좋다 이해한다고 치자.
그러면 신은 여자들에게
남편이 외도를 할시 느끼는 질투, 배신감이란 감정을
만들어 주면 안되는 거였다.
남자의 그런 본능을 이해하라며
여자들에게 왜 그런 감정을 주셨나.
이 얼마나 이율배반적인가..
남자들에게 쇠창살 안에 갇혀
자기 아내가 외간 남자와 정사를 나누는 장면을 본다고 치자
남자들은 이해할 수 있나
여자는 참을 수 있다고 착각들하나?
자기 어머니들이 참았다고
세상 모든 여자가
아내가, 내 딸들이 참을 수 있다고 착각들하나?
여자가 되보고 그런 소리해라
살인본능까지 느꼈었다
아내들의 반란
아내들의 불륜
너무도 이해된다.
아니,
지금 60대 70대 할머니들과 얘기하니 바람 펴 본 분 참 많드라.
그게 당연한거다
현대 아내들이 변한게 아니다.
아내들도 그리 살며 버텄던 것
남자의 본능을 이해하라고 하며
여자들은요? 라고 되물으면
옛 놈들은 허벅지 바늘로, 찌르며 살라고 하고
현대의 놈들은 혼자 해결하라고들 하지
남자 만들란 놈은 없드라.
이율배반적이지 않으려면
남편이 눈을 딴데로 돌릴 동안
아내는 딴 남자와 즐기면 된다.가
수학의 등식처럼 성립하는거다
서로 다른 파트너와 놀다 제자리로 돌아오면 된다
옛 할머니들도 그러셨다.
내가 이런곳에 줄곧 글을 쓰는 이유는
나는 순수한 사랑을 지향하는 타입이다.
주변 바람피는 여자들은 죄책감없이
남자들 다 바람피니 자기들도 한다며
이런 곳에 시간 낭비하며 글 따위 올리지 않는다
실행하느라 다들 바뻐서, 시간 아까워
이런곳 따위 들락거리지 않는다
이런 곳에 글 올리는 사람들은 그나마 순수한 사람들
댓글목록
남자가 바람을 펴도 여자랑 핍니다. 한여자가 여러남자랑 동시에 바람피는게 아니라면 남자 숫자만큼 여자도 핍니다. 여자가 잘 안걸려서 그렇지 똑같죠. 여자와 신에게 묻고 싶네요. 남자가 오죽 못났으면 여자가 바람을 다 필까? 이렇게 여자 합리화는 왜 그런걸까요? 남자는 본능이라면서 여자는 남자 때문이라니 웃기죠. 원글님께 딴지거는거 아닙니다요
좋아요 1
남자들이 많이 피운다고 볼수 있지만...여자들은 약은애들이 너무 많아요...
몸뚱이 하나로 남자들한테 이리빼먹고 저리빼먹고..꽃뱀들 장난 아니죠,물론 또 남자들도 물찬 제비들 많을테구요...이렇듯 남자나 여자나 도찐개찐입니다...그런데 욕은 남자들이 더 먹죠...
몸파는 여자들은 그걸로 먹고 사는데 돈주고 사먹는 남자들 엄청나게 욕하고...
암튼요 걍 바람은 서로 걸리지 않게 잘 피우면 될거 같구요...걸리면 머 끝난다 생각하실테구요....
남자들이 많이 피운다고 볼수 있지만...여자들은 약은애들이 너무 많아요...
몸뚱이 하나로 남자들한테 이리빼먹고 저리빼먹고..꽃뱀들 장난 아니죠,물론 또 남자들도 물찬 제비들 많을테구요...이렇듯 남자나 여자나 도찐개찐입니다...그런데 욕은 남자들이 더 먹죠...
몸파는 여자들은 그걸로 먹고 사는데 돈주고 사먹는 남자들 엄청나게 욕하고...
암튼요 걍 바람은 서로 걸리지 않게 잘 피우면 될거 같구요...걸리면 머 끝난다 생각하실테구요....
남자가 바람을 펴도 여자랑 핍니다. 한여자가 여러남자랑 동시에 바람피는게 아니라면 남자 숫자만큼 여자도 핍니다. 여자가 잘 안걸려서 그렇지 똑같죠. 여자와 신에게 묻고 싶네요. 남자가 오죽 못났으면 여자가 바람을 다 필까? 이렇게 여자 합리화는 왜 그런걸까요? 남자는 본능이라면서 여자는 남자 때문이라니 웃기죠. 원글님께 딴지거는거 아닙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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