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빤 꼰대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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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건 조회 1,730회 작성일 19-01-21 18:03본문
오빤 꼰대 스타일 ....
타투, 문신에 대한 생각은 요즘에는 많이 흐려졌지만,
아직까지도 몸에다 무엇인가 세겨 넣은 것을 보면,
이쁘다는 생각도 들기야 하겠지만,
저걸 꼭 해야 했었나 하는 생각이 앞설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문신 있는 여자를 보게 된다면,
좀 노는 여자인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니면 잊지 못할 사랑을 기억하려고 했나? 뭐 이런 생각?
이중적이죠.
전혀 나와 상관 없는 사람이 타투를 한 경우에는
그 타투가 보기 좋은 아름다운 타투인 경우 멋있어 보이고 이뻐 보이다가도,
내 곁에 있는 사람이 타투를 한다면 말리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합니다.
타투, 문신에 대한 생각은 요즘에는 많이 흐려졌지만,
아직까지도 몸에다 무엇인가 세겨 넣은 것을 보면,
이쁘다는 생각도 들기야 하겠지만,
저걸 꼭 해야 했었나 하는 생각이 앞설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문신 있는 여자를 보게 된다면,
좀 노는 여자인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니면 잊지 못할 사랑을 기억하려고 했나? 뭐 이런 생각?
이중적이죠.
전혀 나와 상관 없는 사람이 타투를 한 경우에는
그 타투가 보기 좋은 아름다운 타투인 경우 멋있어 보이고 이뻐 보이다가도,
내 곁에 있는 사람이 타투를 한다면 말리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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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롤스로이스에 스티커 붙이지 않자나요
벤츠에 스티커 붙이나요?
내 몸이 명품인데
왜 명품인 자신의 몸에 낙서를 하나요
그것도 지워지지않는 흉한 낙서를...
그냥 놔둬도 아름답건만....
뭐한들 주홍글씨를 새기고 다닌담.
글고 그당시엔 이뻐보일수 있으나 1~2년 지나면 겁나 촌스러워짐
문신은 젊어서 호기심. 멋있다는 생각 때문에
하지만
나이 먹으면 쪽팔리고 창피합니다 .
나중을 생각 해서라도 하면 안되죠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어서도 지울수없는게 문신인데
손자 손녀들이 걸 보고 무슨 생각을 할가요
창피한 일입니다
롤스로이스에 스티커 붙이지 않자나요
벤츠에 스티커 붙이나요?
내 몸이 명품인데
왜 명품인 자신의 몸에 낙서를 하나요
그것도 지워지지않는 흉한 낙서를...
그냥 놔둬도 아름답건만....
업소에서 일하거나 노는 여자들이 주로 문신을 해서리 그런 생각이 들 수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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