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무슨심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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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건 조회 1,255회 작성일 19-01-17 11:44본문
제가뭘하다가 거터칼에 손을좀베었는데요
삼년만난 애인 침대서 핸드폰으로 인터넷 보고있었는데
제가 아~하니까 그냥보던인터넷열심히보고있더라구요
너무어이가없어서 화가치미는거에요. 어쩜 그렇게아무반응이없냐그랬더니
많이안배었지?그러고 또 핸드폰보고있더라구요
기가막혀서 나지금 너무정이떨어진다 그리말했더니 그냥빤히보고 쓱건드리길래
손길확치웠네요. 키우던개가다쳐도 그리안하겠다 소리질러버렸는데 대꾸도안하고 같이있기도 싫은데
자버리네요. 달려와서 오버해주길 바라는건아닌데 사람이 저럴까싶어
정이 뚝떨어지네요. 제가오바일까요.
삼년만난 애인 침대서 핸드폰으로 인터넷 보고있었는데
제가 아~하니까 그냥보던인터넷열심히보고있더라구요
너무어이가없어서 화가치미는거에요. 어쩜 그렇게아무반응이없냐그랬더니
많이안배었지?그러고 또 핸드폰보고있더라구요
기가막혀서 나지금 너무정이떨어진다 그리말했더니 그냥빤히보고 쓱건드리길래
손길확치웠네요. 키우던개가다쳐도 그리안하겠다 소리질러버렸는데 대꾸도안하고 같이있기도 싫은데
자버리네요. 달려와서 오버해주길 바라는건아닌데 사람이 저럴까싶어
정이 뚝떨어지네요. 제가오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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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글쎄요 저같은 경우에는 남자가(님이 여성이라는 가정하에)
달려와서 오버해주기를 바란 적이
별로 없어서..
감히 바라지를 않았죠 ㅎㅎ
섭섭한 마음은 이해하지만 그럴 수도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