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 레안드로스가 부른 샹송 사랑은 푸른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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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일락향기 댓글 0건 조회 528회 작성일 23-01-02 08:56본문
Vicky Leandros - L'Amour Est Bleu (사랑은 푸른빛)
이 곡은 1967년에 17세의 비키가 유로비젼 송 콘테스트에서 불러
세계적인 인기를 누린 곡이기도 하죠. 이 후로 [유로비전의 영원한 별]이라는
수식어가 그녀에게 늘 따라다니는 표현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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