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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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스키 댓글 12건 조회 1,621회 작성일 19-09-05 13:11본문
요즘은 다 살라지고 없죠 문화의 발달로
지난번 댓글 못 달아 미안 합니다
시간 나는데로 달어 줄게요
오늘 같이 비가 오는 날에 양철 지붕에 떨어지는 빗소리가 그리워
댓글목록
두번째 사진 풍무?인가요?
아궁이에 왕겨?넣고 불지피던...
공중전화는 이제 정말이지 찾아보기 힘들더라고요.
그래도 대전역 광장엔 아직 있더라고요~
대전도 아직 발전이 될되었나요?
여직 공전이 있다니...
풍무도 아시고..
서울도 있긴 있어요
변두리 ㅎ
공전이 여즉 남아있다고 발전이 덜되고? 이건 아닌듯요~
대전역은 전국에서 오가는 사람들이 많으니까요....ㅋㅋ
(엽~~때여~~~~?)
잘 지내지?
그냥~~~생각나서 걸어봤어~~
(엽~~때여~~?)
짬뽕 하나 배달되지?
왕언니 짬뽕 무의도 까지 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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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돈 아끼려고 휴대폰 안쓰고 공중전화 찾고 동전 찾다가
어찌나 고생했던지요 ㅎㅎ
지금도 전화가 된다는 공중 전화
지금은 거의 없어져서 한컷 했어요
양철지붕에 떨어지는 빗소리.
추억의 소리네요
손바닥을 가만히 내밀어 보고픈..
아산 일 갔을때 찍은 사진 인데요
거긴 아직도 추억이 많이 남아 있었어요
양철 지붕.여인숙 기타등등
공중전화박스..
저도 추억이 새록새록 ~^^
지금 밖을보니 비가 많이 오네요.
빗소리 너무 좋아요.
양철지붕의 빗소리도 그립고..
예전 추억의 장소나 물건들 옛 모습은
언제봐도 반갑고 모두 소중하고 그리운거 같아요~^^
잘보고 갑니다 ~
늘 화이팅하시고..
첫 1추꾸욱.,드리고갑니다.
휴대폰 없던 시절에
한번 만날려면 미리 연락을 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