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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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스키 댓글 19건 조회 1,857회 작성일 19-09-23 11:48본문
요즘 미즈가 갈수록 생동감이 떨어지네요
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서로 조금씩 양해를 안해줘서
그런것 같아요 그리고 서로들 뒷말 하는것도 그렇고
이런들 어떠하고 저런들 어떠 합니까? 그냥 그런데로 내 편한데로 살면 되는것을
남의일에 스트레스 받는 그런 일들은 본인들이 생각 하기 나름 이겠지요
아무일 없던 것퍼럼 할수도 있고 모른척 할수도 있고 웃고 즐기자고 온 이곳에
삶을 투자 하지 맙시다
외톨이가 되는 그런 새상은 만들지 맙시다
댓글목록
허스키님이 부처 입니다
이런들 어떻게 하겠습니까?
저런들 어떻게 하겠습니까
허스키님 글처럼 마음 비울랍니다 ~~^^
새끼새는 직접 찍으신 겁니까?
어린 것들은 어쩜 저리도 예쁜지..
날이 선선해져서 일하기가 낫겠어요^^
아이고 귀여워라
좋아요 3
와우~! 사진 + 메세지까지
공익광고인 줄 알았어요 ^^
4추~
맨 아래 사진속 혼자인 아기새
형제 새들은 다들 어딜 갔을까요?
힘도 없어 보이고
외로워 보이고
아픈걸까요?
외톨이는 슬퍼보여요..
호~~호 ~~ ㅠㅡㅠ
....
숙희님~ 사진이 좋으네요.
숙희님이 직접 찍은 사진인가요?
나도 사진 찍으러 다니고 싶으다.
어릴 때
우리집에 대나무밭이 있었고
울타리 일부가 키가 작은 대나무 울타리였는데
그 울타리 대나무에 작은 새 집에 아기새가 살았습니다.
(우리들은 그 새의 이름을 비비새라고 불렀답니다.)
야~ 그리운 시절...
싸우는 사람들은 싸우고
놀고 싶은 사람들은 놀면 되고...
어차피 자기네들 뜻대로 의지대로 살아가는 거지요. 뭐~
제비님 반가워요
사무실 뒤쪽에 가시 오가피가 잇는데 새가 거기에
집 짓고 새끼를 부화 했네요
핸펀으로 한컷
가시오가피 나무 집주인~
그 어미새들과
아가새들에게 전해주시면 좋겠어요.
내년 봄에는
이런 아름다운 풍경을 제비꽃에게도 보여달라고 하더라고요.
내년 봄에는 제비님에게도
행운이 함께 할겁니다
역시 온생활 오래 하신 내공이
좋아요 2
허스키님이 부처 입니다
이런들 어떻게 하겠습니까?
저런들 어떻게 하겠습니까
허스키님 글처럼 마음 비울랍니다 ~~^^
새끼새는 직접 찍으신 겁니까?
네 직접 찍은 겁니다
난 남의사진 올리지 않아요 ㅋ
나도 누가 찍은 사진인지 질문했는데...
숙희님 사진이구나.
맨 아래 사진속 혼자인 아기새
형제 새들은 다들 어딜 갔을까요?
힘도 없어 보이고
외로워 보이고
아픈걸까요?
외톨이는 슬퍼보여요..
호~~호 ~~ ㅠㅡㅠ
....
외톨이는 2일후에 죽었어요 ㅠㅠ
좋아요 0
왜요?
외톨이 엄마 아빠가 이혼을 했을까요?
왜 혼자가 되었으며 .. 왜 죽어야만 했었는지..
와 ~ 불쌍하넹..진짜루~~ㅠㅡㅠ
..
왜 그랬는지는 나도 몰라요
어미가 안대리고 간듯
아이고 귀여워라
좋아요 3나성님 반가워요
좋아요 0
어린 것들은 어쩜 저리도 예쁜지..
날이 선선해져서 일하기가 낫겠어요^^
시원해지니 좋아요
좋아요 0
와우~! 사진 + 메세지까지
공익광고인 줄 알았어요 ^^
4추~
오늘님 @@
좋아요 0
맨...아래 저녀석 표정이.....ㅋㅋ
뾰루퉁.....ㅎㅎ
*새 사진.. 좋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