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 가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허스키
댓글 19건
조회 1,439회
작성일 19-03-29 09:15
본문
태안여행중에서
백사장 이라는곳
날씨가 쌀쌀 했지만 하늘이 워낙
맑아서 기분이 최고였어요
이런 하늘 보기도 힘든 도심에서
여행이란 참 좋은것 같아요
백사장이라는 수산물 파는곳이 있는데
꽃게가많이 나와 있더라는.. 팬션도 많이있고 가볼만한곳
댓글목록
행님아 작성일
어우 세상에나 이렇게 깨끗할 수가?!! 한 번 가 보고 싶은데요? 아니 당장에라도 ㅠㅠ
좋아요 0
뽀뽀 작성일
하늘이 파래서 바다도 더 새파랗고..
보는이들도 파란 마음이 되고.ㅋ
알이 꽉찬 꽃게는 맛도 꼬소해요.ㅎ
울엄마한테 해달래야지..
난 일벌였다간 재료만 버릴까 무섭.ㅋ
허스키 작성일
허숙이 마음은 더 파래서
가슴에 멍이들정도 입니다
꽃게는 아무렇게나 해도 맛잇어요
도~~~~~~~~어~~~전
베라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허스키 작성일
비비안님 요즘 뜸 하시네요
자주 오세요
넘 반갑네요
오늘 작성일
제가 진짜 좋아하는 하늘색 바다색 ♥
요즘 하늘 이렇게 맑은 날 많지 않은데,
진짜 좋네요.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감사합니다 허님^^
(물론 추했어요~ ㅎ)
허스키 작성일
오늘님 허숙이 마음은 파란 마음
요즘 보기 드물죠
많이 봐두세요
가심에 새기도록
진실 작성일
엄지처억~~~
맑은하늘과 바다색 시원하네요.
여행은 늘 좋은거죠.
벗님들을 위해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을 담아오신 허님께 감쏴~^^
⛾유자차한잔 놓고가요 ~♡
오늘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보내시길요.^^
허스키 작성일
진실님 방긋
유자차 맛나긴 하는데
사서 마시는것은 담아서 마시는것보다
맛도향도 떨어지더라는
앞으로는 담가 주세요 ㅋㅋ
하늘호수 작성일
와우^^ 엄청 맑고 시원하네요^^
가슴이 확 트이는것 같아요^^
사진 좋아요^^
허스키 작성일
하늘이 캐나다 처럼 맑았어요
가슴 너무 확 열지 마시구요 ㅎㅎ
칼라 작성일
태안 하면 꽃게가 연상되네요.
간장 게장 담가야 하는데 비싸도 너무 비싸서.
사진 멋지네요^^^
허스키 작성일
그래도 꽃게가 맛나죠...
1킬로에 5만원 달라고 하던데요
살아 있는것...3~4마리
제우스 작성일
봄이자나요
꽃게철이네요 와우~
2추 눌러요~~~
꽃게는 근데 어딜가도 비싸서 못먹겠더라구요 ㅋ
허스키 작성일
꽃게 1킬로에 5만원 하던데요
3마리~4마리 크기에 따라
오호~~멋져부러~~~ 하늘이 정말~~깨끗해보이네요~^^*
좋아요 0
허스키 작성일
언니도 함 가보세요
좋아요 0
길따라 작성일
멋져부러~^^
좋아요 0
허스키 작성일
길언니 힛
좋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