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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6건 조회 1,108회 작성일 21-06-26 22:26본문
수원에 친구들 동생들과 모임이 있었다
쉬는날이라 점심때부터 소주 그리고 당구 저녁에 또 술
그냥 나의 일상이 좀 슬퍼서 위안받고 싶어서
나의 지금 현실을 말하는데 왜 자꾸 비 구름이 몰려 오는지 몰겠다
폭풍처럼 밀려 오는 비구름에 난 그냥... 야 휴지좀 줘라 씨부래
몸에 좋다는 장어를 흡입하고 싶었지만 것두 안되더라
간만에 노방가서 꼬인 실타레를 풀고싶었지만
마음만 뿐이더라
집에 오니 어머니는 꿈나래를
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가는 그렇지만 가슴 한켠에는
미안함이 존재 하는구나
매일매일 가슴에 새긴 -----------
댓글목록
오늘은 친구분들과 보내셨군요
잘하셨어요
마음이 괴롭거나 힘들땐 누군가 곁에 있다는게 큰 힘이되죠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힘내세요
좋은 날 오실겁니다
꼭요
화잇팅요
미안함이 아닙니다
님은 지금까지 열심히 사셨어요
앞으로도 님을 위해 사시길 바래요
님이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잘 아실거라 믿어요
굿
위로드립니다
^^;
마음 맞는 사람들과 술한잔만큼 좋은게 없죠
오늘도 행복한 하루를 보냅시다
뭐 안좋은일이 있으신겨?
잘 해결되서..
마음이 편안하셨으면 좋것슈~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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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친구분들과 보내셨군요
잘하셨어요
마음이 괴롭거나 힘들땐 누군가 곁에 있다는게 큰 힘이되죠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한달에 한번 모임이라
좋은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