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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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대로 댓글 1건 조회 1,172회 작성일 21-03-29 03:22본문
아마도
.
지난 어느 시간에는
우산 없는 빗속에서도
당당히 걸었을 이 길에
지난 모든 것을 웃으며 울며 팔아 먹고
건널 신호등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흔들리는 기억으로
위태로이 건너는 중.
추천2
댓글목록
대로님
이젠 좀 내려 놓으시고 편케 사시죠
그리고 쿵`따 자주 좀 나오세요
글도 자주 적어 주시고요
얼마나 좋습네까
그게 비록 하수도 아니 어떤 것이라도요
자주 보;요
.;',;.,';.,
다 글케 삽디다요
아니 댁보다도 더 훨씬 못한 구린내 나는 인간 님 들도요
오키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