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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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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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16회
작성일 21-04-10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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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 티 한 짓 생각 하믄
돌로 쳐 뒥이고 싶다만은
보아하니 어디 오갈데도 없고
이곳에서 아녀자나 괴롭히고 사는 모양인데
오죽하믄 여기에서 그러고 살겠냐는 생각이 들면서
나보다도 더 힘들게 사는 * .들 같드라구
내 한번은 용서해 줄 터이니 이 곳에서 착한 일 하믄서 살그라
무식한 * 들
개뻔뻔한 두 * 들 같으니라고
철판에 얼골 억수로 깔고 나와서 그 짓 들 하면 좀 풀어지나?
써글 * 들
ㅆ ㅑ판떼기 찢어쥑일 * 들
ㅇ
모다 좋은 봄 들 되시길 앙망 드리옵나이다
& < 모두 굿 탐 들 보내시고요 오늘 마지막 청명한 날씨 가시거리 24km 임다 마스크 단디 하고 외출 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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