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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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사랑해요 댓글 1건 조회 1,057회 작성일 20-09-30 08:57본문
여 어떤 여성이 날더러 자신의 댓이 베스트 올라가니까
내가 내 글과 댓을 지웠다면서 날보구 비겁 하다나 모라나 하더라고
사실 난 걍 지운건데 좀 솔직하자면 그여성과 상종하기 싫었던 거지
그것도 모르고 그여자는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펴드라만은
난 그게 몬소리인지도 몰랐었고 근데 이제 생각하니
그 사람은 그 뒤로도 항상 그러더라고
모든지 자신의 틀에다가 맞추면서 글을 적드마
삭제는 누구나 하는건데 말야
왜 늘 자신과 연관을 시키는지 모르겠드군
글이란 서로 마주보며 소통하는 거라고나 할런지
결국 언제나 혼자 얘기하는 듯한
황당하기도 하고 아이러니 하다는
소통
대부분 주거니 !받거니 하는데 혼잣말 많이 하는
생각은 결코 정답이 아닌데 상대가 어떨지도 모르고
미리 자신의 글과 말로써 적는다고나.,
그냥 잘 알지도 못하고 자기 생각을 피력하묘
그래서 넘 이상했는데
이젠 모 그렇구나 한다는
ㅎ
추천3
댓글목록
어느분께서
악플얘기 해주셔서
나도
두어번 받아보고
이래저래 적어봤음
누구나 열등의식 컴플렉스 있다
병적인 피해의식 뭇사람 힘들게 할 수 있으묘
오늘부터 추석 연휴 네여
즐겁고 건강한 휴식 들 되시길 기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