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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죽이고싶다 댓글 1건 조회 1,371회 작성일 20-10-0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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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옛날(3)부터 속풀이에 올립니다

​거의 저는 여기에 올릴 듯 합니다. 

 


벌레 밥은 그대로 벌레가 있는 밥입니다.

이게 밥 안에 벌레가 있더라구요 하..하..  총 밥 한 그릇에 벌레 두마리가

나온겁니다.

하 시바알년이 일부러 넣은것 같더라고ㅋㅋㅋ

제 글을 많이 보신분이라면 이해할 것 같아요.

제가 가 족같은 새끼들이랑 매우 안 친하다는걸

우리 집은 아빠 엄병싯년 고질라 돼지새끼 초딩바년 이렇게 있는데

아빠는 왜 그냥 아빠냐... 그나마 불쌍하고 솔직히 아마 아빠도 우리집에서

소외감 느낄 것 같음


그런데 그 아빠새끼가 쓰레기가 될 날이 얼마 안남았지;

(이미 예전 부터 쓰레기라서 이혼할려 했는데 그건 나중에 얘기하고)

여튼 내가 특히 싫어하는 새끼들이 엄병싯년 고질라 바년 있지

내가 고질라 새낄 왜 싫어하냐? 그 미친새끼가 울 언니랑 잤더라고??

풉ㅋㅋ 그걸로 되나 싶기도 한데 울 언니가 너무 불쌍하더라 하..

그냥 죽이고 싶은거 있지?

뭐 그년도 딱히 좋은새낀 아니긴한데 

그 븅새끼랑 잤다는게 걔보단 아깝거든 ㅇㅇ

그래서 고질라새끼가 싫은것도 있고

또 많긴한데 그새끼 설명을 좀 하자면 애가 완전 쓰레기야

친구새끼들이 다 돼지고 (끼리 끼리 논다 라는 말이 이해되더라)

븅새끼들이라서 여튼 그런 이유도 있고 등등 그래서 말 안 하거든?

집에서 말 한마디도 안 섞는건 아니야

그냥 "너 이거 먹음?" " ㄴㄴ"  이정도는 해

그런데 ㅅㅂ 엄병싯년이 그게 좀 뭐라해야 하지 남자만 빨아주는 새끼야

말 그대로 씨입 조오온나아 차별심하다는 말

(혹시 차별 이런거 모르면 댓달지마 그냥 짜지거나 닥치고 나가줘^^)

그니까 한 마디로 내가 병시ㄴ 고질라새끼랑 말 안 섞는다고

밥에다가 벌레 두마리 넣은거임 ㄲㅋㅋ

이게 말이 되냐

ㅋㅋㄲ  그냥 집에 있는 쓰레기 고질라새끼랑 말 안한다고 ㅋㄲㄱ

진짜 하는짓이 이게 부몬가? 싶더라 앜ㄲㅋ 어쩐지 초딩바년이 쓰레기 더라 하는짓이 진짜 똑 닮음ㅋㄲㅋ

뭐...얘기해보자면 이거말고 심한건 많지

뺨맞고 귀병싯되고 ㅋㅋ 안그래도 잘 안들리는데

(귀 아픈 이유는 옛날2 본 사람은 알아)

여튼 겁나 많지 내 몸에 흉터만들게 한 병싯엄년

겁나 차별심하고 남새끼들만 빠는 4가지없는 병싯엄년 

이₩ㅗ년아 제발 니 인생 족되라 ㅎㅎ

아 그리고 고질라새끼 초딩바년도 인생 조ㅈ되라고


그럼 안녕 

다음엔 옛날(3)로  올게  아님 딴걸로

(내 이야기 공감 안되면 그냥 조용히 나가^^

나도 니 새끼랑 말 하기 싫어)

+초딩바년 이새끼 초딩이 아니라 20넘었는데 초딩짓 해서 초딩바년임

바년 뜻은 내 예전 글 보면 알아 귀찮

아 맞다 나 예전글 지우긴 했는데 다시 써야함 뭐..짜피 쓸 얘기 많으니 상관없어 나중에 다시 쓰러온다 왜 바년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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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ㅇ아 넌 ㅎㅂ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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