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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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대로 댓글 6건 조회 1,150회 작성일 20-08-31 14:41본문
기다리다.
한낮의 더위가 사나워
스스로 물러나길 기다려
드문드문 피어 있는
달맞이꽃 따라
달빛과 더불어
소요하리니
잔잔한 푸른 별과
몇 가닥 희어진 눈썹에 매달린 이슬과
새벽 한잔 술은 어떠하리.
주} 위에 쓴 더위를 그냥 더위로 읽어 버리면
별로 겄지요.
..............................///
흔히들 그라지요
자신만이 아는 안드로메다의 언어로 글을 쓰지 말고
읽는 독자의 눈 높이에 맞춰 바로 공감되어진 글이
좋은 글이라고 하지요.
그러하것지요
지 딴엔
열심했다한들
안드로메다의 별개 이것지요.
댓글목록
드뎌 쓰셨군요^^;;잘 읽고 갑니더 ㅎ
좋아요 1
ㅎㅎ
있는 것 베낏시요.
늘 조은 날 대시라요......
글 좀 자주 쓰셔요 읽을께요^^;
좋아요 1감사합니다
좋아요 1읽는 독자에게 맞추어 쓰면 그게 독자가 아니고 독재자죠 글이거쓔 ㅎ
좋아요 1님 글 을 좀 보고 싶구로
좋아요 1읽는 독자에게 맞추어 쓰면 그게 독자가 아니고 독재자죠 글이거쓔 ㅎ
좋아요 1드뎌 쓰셨군요^^;;잘 읽고 갑니더 ㅎ
좋아요 1
ㅎㅎ
있는 것 베낏시요.
늘 조은 날 대시라요......
글 좀 자주 쓰셔요 읽을께요^^;
좋아요 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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