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따리 다시 푼 너에게 바치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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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야속하더라
쌩깐 그님이 무정하더라
생쑈를 해바도 먹히지 못하고
어쩔수가 없어서 도로 주저 앉았다
너를 두고 떠나간다 갈롱좀 떨면
잡아주는 시늉해야지
날 울린 남자 날 쌩깐 남자
좋아한게 질얼 이더라
마음 준게 쑤발 이더라
너님이 야속하더라
꿍따 한번을 안받아주데
가지도 못하고 오지도 못하고
하는수가 없어서 가방 다시 풀었다
앗쌀 하게 못떠나고 다시 왔으니
나빵한테 지켜 낼테야
멋있는 남자 설레는 남자
니빵한테 양보는 못해
마카 부적 그리러 가자
댓글목록

곧
쑤바아르녀언~~~소리 듣게 생겼구멍?
어여 무장 단디해놔야 ㅋㅋㅋㅋ
노래가 기가매킨다야 앜ㅋㅋㅋ
그냥반은 그화상 꼴비기 싫어서
나올래다 드가고 나올래다 드가고
그카는거 같수다
그화상 가만보니 관심 끌라고 간다는
고진말 남발 잔머리 쓰는 관종여

간다간다 벌써 10년이 넘음. 화상이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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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간다 벌써 10년이 넘음. 화상이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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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반은 그화상 꼴비기 싫어서
나올래다 드가고 나올래다 드가고
그카는거 같수다
그화상 가만보니 관심 끌라고 간다는
고진말 남발 잔머리 쓰는 관종여


설마 그러기야 하겠어요
다만 댓글을 오해할까 싶은건 있을거 같죠?

곧
쑤바아르녀언~~~소리 듣게 생겼구멍?
어여 무장 단디해놔야 ㅋㅋㅋㅋ
노래가 기가매킨다야 앜ㅋㅋㅋ

ㅍ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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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번 듣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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