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하가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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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한달 댓글 16건 조회 1,505회 작성일 21-12-01 20:00본문
떠난 적 없지만
간다 간다 설레발도
간 거나 마찬가지로 여기는
임이 에미에 빙의된
느자구 없는 계산법으로
돌.아.왔다
발모가지를 잡아 앉힌
그사나이!!!
봄비처럼 젖어오네 그 사나이
홍시처럼 달콤하네 그 사나이
바도바도 매력있네 그 사나이
문장속의 다정함에 바하 미쳐
그 사나이가 언급해준
'내마음에 비는 내리고' 를
차마 못 달은 것은
싹싹 훌터 먹은 비빔냉면 대접속에
참깨 한알(딱 한알) 만큼의
부끄럼인가 양심인가...!
이 부끄럼도 아닙니다
저 양심도 아닙니다
"내마음에 비가 내려
그리움에 싹싹싹 싹이 났어요"
사랑은
"노래 듣고 가세요" 에도
깔깔깔 허파 뒤비지게
웃어 주는 거랍니다
사랑은
"자기야" 부를때 님자를
붙이는 거랍니다
사랑은
댓글 기본 네개 입니다
댓글목록
딴건 몰라도 눈치는 없어
그사나이
여린사람
친하믄 좀 갈치든가 원 ㅋ
ㅋㅋ 상대가 허벌나게 오해를 한다는 걸
신경 별라 안쓰죠?
눈팅1님
쓰신 댓글 제가 정확히 이해를 못하겠네요
축약되어 있죠?
풀어서 써주시면 제가 답해드릴게요
뭔가 조롱받는 듯한 느낌입니다
저 빵이빵소이예요
제대로 글로써 문장을 만들 능력이안되시더라도
일상적인 말은 할 거 아녜요
말하듯이 써보시든지
녹음 파일로 올리시든지요
기다립니다
알아서 판단하세요
이래서 약하다는거에요
직진 마이웨이라구요
주변도 보면서 가세요
아녜요
지우지 마세요
전혀 기분 안 나빠요
저녁겸 "곱창고"라는 체인점 같은데 대창과 특양구이 퀵 했는데 맛은 딥따 없네 ᆢ
ᆢ대창은 곱이 없고 기름진 비계에 짜증이 확! 어휴 비싼 맥주도 사왔는데 2인분이 서너 곱재기나 되고.
난 이게 더 화가 남^
좀 비싼데서 드세요 곱창고 싸고 맛없고..
좋아요 1
니노 이 시국에 맛집 찾아갈 형편이 되니. 대충 알아서 챙겨먹지. 동네 맛집이야 알지만.
ᆢ니도 졸라 맛대가리 없는 치킨시켜 술 쳐묵하잖아!
사또님이 상호 톡 찝어 알카줘여
타불 어리버리라ㅋ
잠실 야구장 나와 롯데 백화점 지나 석촌호수 건너 방이시장 입구에 맛있는 집 있어.. 싸기도 하고 ᆢ
ᆢ가본지 오래되네^
곱창 볶음은 몰라도 대창 막창 이런거
직접 가서 구워 먹어야 제맛이지?
안 먹는 난 잘 모름 모름ㅋ
막창은 질겨ᆢ대구시에 가면 막창 골목이 있어.. 여름 야외 테이블에 문전성시^
좋아요 0
딴건 몰라도 눈치는 없어
그사나이
여린사람
친하믄 좀 갈치든가 원 ㅋ
ㅋㅋ 상대가 허벌나게 오해를 한다는 걸
신경 별라 안쓰죠?
눈팅1님
쓰신 댓글 제가 정확히 이해를 못하겠네요
축약되어 있죠?
풀어서 써주시면 제가 답해드릴게요
뭔가 조롱받는 듯한 느낌입니다
저 빵이빵소이예요
제대로 글로써 문장을 만들 능력이안되시더라도
일상적인 말은 할 거 아녜요
말하듯이 써보시든지
녹음 파일로 올리시든지요
기다립니다
제글도 기분 나쁘시면 지울게요
순전히 바화 까기인디...
빵님은 걍 엑스트라
아녜요
지우지 마세요
전혀 기분 안 나빠요
네ㅎ 첫번째...세번째 남자 시리즈
같은 맥락이라고 이해하심 되요
알아서 판단하세요
이래서 약하다는거에요
직진 마이웨이라구요
주변도 보면서 가세요
표현력을 기르세요
모호하게 으물으물하면서 넘어가지 마세요
그게 자신의 약점이란 것 아셔야죠
귀하의 중요한 일에도
상대방이 알아서 이해해 줄 거라고
이런 식으로 하실겁니까?
직진마이웨이는 또 뭡니까?
대화 안되니까 더는 상대해드리지 못합니다
그나이~
그러라고 한겁니다
뭔말을해도 이미 받은열
식을생각 없어뵈니깐 나도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