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 너 거짓말장이 아냐 난 알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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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한달 댓글 9건 조회 1,148회 작성일 21-12-23 11:13본문
장 이 넘어가기도 전
한 페이지 안에서
앞뒤가 상반된 글을
꺼리김 없이 서술하는것은
속이고 들통나지 않음이 목적인
거짓말과 배치대는 행위란 점에서
역설적으로 거짓말이 아닌 진실임을
증명 한다
심리용어로 선택적 인지 라고
하나?
이런 것이다
드럼통에 갇힌 기억이 떠오르면
그 순간은 64년 평생을
학대 받고 살은 여자가 되고
다정한 기억이 떠오르면
그 순간은 평생을 형제중 제일 사랑받은
여식이 되는 것이다
때때로...이렇고
때때로...이랬다는
중간 지점의 관점은 먹고 죽을래도 없어
본인은 진실임에도 불구
평생 거짓말장이라는 오명을 쓰고 살게 된다
그니가
심리 상담을 하고, 때로는 정신과를
찻아 가는 것은
관계의 원활한 상호작용을
위한 타협점을 찻아 보겠다는
의지가 아닌 그들의 잘못을 전문가의
입을 통해 확인 받아 위로 받고 싶어서다
그러나
난.공.불.락
사례 없는 내담자 유형으로
유능했던 상담사들을 실력부족
회의감만 들게해
그 스트레스로 상담사는 외려
상담을 받을 처지가
되고 줘 들은 풍월로
그니는 되려 반풍수 야메 상담사가되는
'세상에 이런 일이' 생기는
얼척 없는 현상이 벌어진다
더더 전문지식을 갖춘
정신과를 찻았을 때는
조울증,우울증,공항장애,
23아이텐티티 치료가 전문인
의사샘에게 야메 실력을 갖추고
내원한 접해 본 적 없는 환자가
난공불락인건 매한가지다
별수 없이 먹으면 디립다 졸려지는
약으로 처방하며
의사 또한 자신의 무능함에 좌절해
환자에게 처방할 아티반을
지부지처해서 먹는 세상에 이런 일도
가 얼척없이 벌어지는 현상은
그또한 매한가지다
암튼지 미즈 회원들은
이전에도 겪은 적 없고
이후에도 겪을 일 없는
백만년에 한번 나올까, 인간 유형을
현실이 아닌 게시판서만
겪고 있다는 점에
각자의 신에게 감사기도를
올려야 한다
보이는 곳 진료 순례를 마치고
은밀한 구멍 치료 순례를
시작한 너님아 하필 마스크 벗는 진료라
진료 거부 당하는 불상사는 없길 바라며
오늘도 어쨋든
홧팅!!
댓글목록
상담사들도 문젠게
모든 문제는 특별한 경우를 빼곤 최소 50에서 90프로
내담자 본인 탓인건데 자꾸 내담자의 주변인을 탓하는 상담을 해주니
ㅂㅎ 처럼 뻔뻔한 인간무리는 상담사 만나거나 심리학 책 읽은뒤
지 과오조차
부모 형제 선생 친구 배우자 심져 자녀까지 탓하고
원망하면서 문제의 원인을 회피하니
남탓 신공 더 커지겠쥬
지가 먼저 지 항문 가렴증 기생충약 얘기 남자훤에게 떠벌여 놓고
이틀뒤 여자가 부끄럼 모르고 똥꼬 운운 한다고
보사님 원망하는 작태를 보면 ㅂㅎ 저건 괴물입니다
하긴 문제를 똑 바로 디다 보면
자기 혐오에 빠져서 자살 하고 싶은 지경 일테니
살아 남으려고 본능적으로 그짓말 지어내는듯
저러니 주변인들은 ㅂㅎ 때문에 미칠 지경에 환장하는 거쥬
부모가 횡포하고 무식해서 애를 드럼통에 가뒀을수도 있지만
여기서 난장피듯 수만번 떼쓰고 강짜부리는 어린 악마 ㅂㅎ가
부모로서도 감당이 안댔을규
거기다 ㅂㅎ의 애정 독점욕은 60년 지나도 한결 같잔수
누구나 다 갖고있는 작고 큰 트라우마는 간직하라고 있는게 아니라
떨쳐내고 이해하고 용서하고 극복하는게 트라우마의 묘민데
과거의 트라우마를 이용해 남자에게 동정심 유발용으로
악용하는 간사하고 치사한 ㅂㅎ
저리 살다 골로갈규 저런건 이해해줄 필요가 없슈
그렇쿤 ㅋ
현실서 미친 ㅂㅎ의
반의 반의 반의 반 정도나마 이상한 괴물 막장녀 & 막장남을
한번도 못본 내인생은 축복 받은겨
할렐루야 인샬라 나무아미타불 부라보 만쉐이 ㅋ
현실서 저런 괴물 만나씀 내승질에 저거 직이고
나도 가목 갔을겨 ㅋ
저런 개종자랑 엮인 ㅂㅎ가족, 혈육들 불쌍혀
ㅜ.ㅜ
위드민들은 무슨 팔자에
놀러온 게시판에서
ㅂㅎ라는 저질 씨앙껏을 매일 봐야 되는가?
저질 씨앙껏 글을 스킵해도
저질 씨앙것이 오만글 싸돌아 다니며
댓글 난동 피는 탓에 결국은 저 망종의
개망종짓을 보구야 말게되니
ㅜㅜ
나마저 팔자에 읎는 악의 구렁텅이를 헤메야 되니
ㅜㅜ
왜 영자는 저런거 하나를 못 쪼차 내는지
득보다 실이 큰걸 왜 모르는지
진짜 답답허눼
갈롱 응큼 바화라면 연기 가능.ㅋ
여자들한테 듣도보도 못한 개 씨앙욕 하는 바화와
ㅃㅇ와 ㄷㄱㄹ 에게 칭찬하며 콧소리 내는
바화가 을매나 다른지 매일 보니께
한사람 한인물 바화 맞는지
직접 보면서도 혼란
아무리 꼬리살살 흔들면서 칭찬해 준다고
망종 악인 추녀 바화에게 친절한 몇몇 남자들 보면
그들의 이기적인 모습 실망 스럽눼
의사샘이 미접종자라 얼마나 불안에 떨며
입안 가시를 빼줬을까요
그래도 진료비 만원 비싸다고
난리네요
의사샘들의 기피대상 1호일듯요
민폐 민폐 노답이예요ㅎ
달님 오늘도 좋은 하루여~~~^^
답댓을 달자니 뒷구멍서 흉 본다고
날리 날리 직일게 뻔할 뻔자라
바하는 거짓말장이는 아니다 요 말만
하구 시마이 하는걸로ㅋㅋ
충분히 이해하니
시마이 뚜껑 덮~!
죄송한 말씀이지만
위드 지금 단독 주연은 광녀 바화 입네다
달 + 패닝
위드 지킨 공헌이 무색할 정도
경계에 서서 유리할땐 미친척, 불리할땐 멀쩡한척
교할하게 노는 저질 정신병자 바화가
위드 휘두르는 꼴 증말
ㅜㅜ
주민 전부가 단체로 못났단 결론이 나와서 씁쓸.
미친룐 개무시가 안되는 위드 현실
미친룐 바화 이용한 노이즈 반짝 효과
얼마나 더 끌어야 되는지
개답답
위드민들은 무슨 팔자에
놀러온 게시판에서
ㅂㅎ라는 저질 씨앙껏을 매일 봐야 되는가?
저질 씨앙껏 글을 스킵해도
저질 씨앙것이 오만글 싸돌아 다니며
댓글 난동 피는 탓에 결국은 저 망종의
개망종짓을 보구야 말게되니
ㅜㅜ
나마저 팔자에 읎는 악의 구렁텅이를 헤메야 되니
ㅜㅜ
왜 영자는 저런거 하나를 못 쪼차 내는지
득보다 실이 큰걸 왜 모르는지
진짜 답답허눼
의지가 아닌 그들의 잘못을 상담사의 입을통해서
위로받고 싶었다
나름 분석 괘않네 ㅋㅋ
그앞에서는 마냥 지금과 다른모습으로 상담사와
마주했겠지
전문용어로 연기
와~~ㅋㅋㅋ
갈롱 응큼 바화라면 연기 가능.ㅋ
여자들한테 듣도보도 못한 개 씨앙욕 하는 바화와
ㅃㅇ와 ㄷㄱㄹ 에게 칭찬하며 콧소리 내는
바화가 을매나 다른지 매일 보니께
한사람 한인물 바화 맞는지
직접 보면서도 혼란
아무리 꼬리살살 흔들면서 칭찬해 준다고
망종 악인 추녀 바화에게 친절한 몇몇 남자들 보면
그들의 이기적인 모습 실망 스럽눼
상담사들도 문젠게
모든 문제는 특별한 경우를 빼곤 최소 50에서 90프로
내담자 본인 탓인건데 자꾸 내담자의 주변인을 탓하는 상담을 해주니
ㅂㅎ 처럼 뻔뻔한 인간무리는 상담사 만나거나 심리학 책 읽은뒤
지 과오조차
부모 형제 선생 친구 배우자 심져 자녀까지 탓하고
원망하면서 문제의 원인을 회피하니
남탓 신공 더 커지겠쥬
지가 먼저 지 항문 가렴증 기생충약 얘기 남자훤에게 떠벌여 놓고
이틀뒤 여자가 부끄럼 모르고 똥꼬 운운 한다고
보사님 원망하는 작태를 보면 ㅂㅎ 저건 괴물입니다
하긴 문제를 똑 바로 디다 보면
자기 혐오에 빠져서 자살 하고 싶은 지경 일테니
살아 남으려고 본능적으로 그짓말 지어내는듯
저러니 주변인들은 ㅂㅎ 때문에 미칠 지경에 환장하는 거쥬
부모가 횡포하고 무식해서 애를 드럼통에 가뒀을수도 있지만
여기서 난장피듯 수만번 떼쓰고 강짜부리는 어린 악마 ㅂㅎ가
부모로서도 감당이 안댔을규
거기다 ㅂㅎ의 애정 독점욕은 60년 지나도 한결 같잔수
누구나 다 갖고있는 작고 큰 트라우마는 간직하라고 있는게 아니라
떨쳐내고 이해하고 용서하고 극복하는게 트라우마의 묘민데
과거의 트라우마를 이용해 남자에게 동정심 유발용으로
악용하는 간사하고 치사한 ㅂㅎ
저리 살다 골로갈규 저런건 이해해줄 필요가 없슈
의사샘이 미접종자라 얼마나 불안에 떨며
입안 가시를 빼줬을까요
그래도 진료비 만원 비싸다고
난리네요
의사샘들의 기피대상 1호일듯요
민폐 민폐 노답이예요ㅎ
달님 오늘도 좋은 하루여~~~^^
그렇쿤 ㅋ
현실서 미친 ㅂㅎ의
반의 반의 반의 반 정도나마 이상한 괴물 막장녀 & 막장남을
한번도 못본 내인생은 축복 받은겨
할렐루야 인샬라 나무아미타불 부라보 만쉐이 ㅋ
현실서 저런 괴물 만나씀 내승질에 저거 직이고
나도 가목 갔을겨 ㅋ
저런 개종자랑 엮인 ㅂㅎ가족, 혈육들 불쌍혀
ㅜ.ㅜ